주간회고_데브로드 6주차

Fact

월, 화 2일 동안 강의를 다 들었다.

DB와 jdbc를 주제로 공부 및 과제를 진행했다.

퇴근후 모각코는 수요일 빼고 모두 출석했다.

Feeling & Finding

database와 jdbc를 주제로한 주차였다.

이전에 짧게 사용만 해보고, 실제 회사에 들어가서 부터는 JPA를 사용해서

사실상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었다.

 

특히 DB에 대해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냥 큰 틀에 대한 개념만 알고있고, 실제 쿼리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약한 것 같다.

JPA만 급하게 배워서 쓰다보니 어노테이션이랑 JPA 구문 구성하는 것만 익숙했다.

 

추가로 Domain Model 기반으로 구성하는데 이제야 익숙해진것 같다.

대신 아직 테스트 코드 작성이 여전히 부족하다.

실제로 과제도 테스트코드는 아직 작성 이전이다...

Feedback

이래저래 일로 인해 다시 늦게 자다보니까

다시 회사 점심시간에 잠을 자게 되었다.

뭔가 근데 점심시간까지 불태워서 공부를 하고 저녁에 와서 지치는 것 보다

낮에 쉴때 쉬는것도 나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모각코를 주중에 4번을 참여하였다.

수요일인가는 회사에서 늦게오고 집에서 혼자 밥을 차려먹고 치우니

9시가 넘어서 그냥 혼자 공부했다.

모각코를 참여하니까 하루에 고정으로 공부시간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챙기는것 같아 아주 좋은 것 같다.

꾸준히 참여해야겠다.

Future Action

SQLD를 맨날 따야지 따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진짜로 조금씩 추가로 공부해서 따야 할 것 같다.

꼭 자격증 때문이 아니더라도 DB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한다는 느낌으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