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주간회고_데브로드 12주차

Fact

CQRS와 Redis에 대해 공부했던 주차였다.

Vue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Feeling & Finding

이번주 내용도 처음 접해보는 개념들이었다.

우선 CQS에 대해서는 한번 이전에 짧게 다뤘기도 했고,

사실 직접 코드에 관한 내용이라 크게 어렵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그러나 CQRS는 좀 더 규모가 큰? 아키텍쳐 단위에서 적용이 되는 개념이라서

 바로바로 머리에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여러가지 자료들이랑, 세미나 영상들을 보면서

무슨 개념이다. 어떤 장점이 있어 사용할 수 있다, 정도까지는 이해는 한 것 같다.

 

역시나 느끼는 점은 아직 정해진 틀, 아키텍쳐 안에서 코드를 짜기 급급한 실력이고,

아키텍쳐를 다루기에는 부족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Feedback

연휴기간동안 약간 심심함 + 원래 생각이 있었음 콜라보로 인해

Vue 강의를 결재해버렸다.

작게 뭐라도 혼자 만들어 보려면 프론트쪽을 조금이라도 배워야 할 것 같았다.

 

프론트엔드 하면 가장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리액트 강의로 할까 하다가,

현재 회사에서 Vue를 사용하고 프론트쪽을 조금 해보기도 했어서

기존 베이스를 쫌 활용하고자 Vue 강의로 결재했다.

프론트쪽도 하나 익혀두면 다른 프레임워크 배우는건 금방이라고 하니 하나라도 잘 배워둬야겠다.

 

Future Action

내일부터 3개월간 프로젝트로 파견을 나가는데,,,

본사에 있을 때보다 퇴근을 더 잘 할수 있을지

혹은 더 늦어질지 상황을 좀 잘 살펴야겠다.

데브로드도 프로젝트?기간인데

좀 학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